“코리안드림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열려”
“인문학을 통한 코리안드림 가치 확산에 주력해 나갈 것”

사단법인 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대표 : 이상진)과 사단법인 사색의 향기(이사장 : 이영준)은 2월 15일(목),
서울시 마포구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강당에서 ‘코리안드림 대행진 정기세미나 : 코리안드림과 인문학의 만남’을
양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5차 정기세미나와 사색의 향기 제5차 인문학 강좌 통합 개최 일환으로 인문학을 통한
코리안드림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강의 사색의 향기 이영준 이사장의 “기억과 가치를 미래에 전달하기”와 2부 강의 최진태 코리안드림교육원 원장의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으로 각각 나눠 진행됐다.

1부 강의에서 이 이사장은 “모든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과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중시하는
코리안드림은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국제 정세와 남한을 대한민국이라 지칭하며 민족 중심의 평화적 통일을
외면하는 북한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통일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통일은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마련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재미있게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의 길을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부 강의에 나선 최 원장은 “오늘날 북한은 자신들의 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핵 개발에 집중하며
동북아의 평화 질서를 저해하고 있으며 그 결과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 심화 등은 북한 경제의 붕괴와
그로 인한 주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 원장은 “경제 붕괴로 인한 장마당 경제의 활성화와 외부 정보 유입의 가속화는 북한 내부의 변화를
점진적으로 가져오고 있다”고 현재 북한 내부의 상황을 진단했다.
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위기라고 하는 이 순간에 왜 코리안드림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코리안드림은 기존의 정치적, 외교적 방식의 접근이 아닌
남한과 북한 모두가 공감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근원적 가치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참가자들은 코리안드림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상진 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 대표는 “코리안드림과 관련한 강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추가 강의 및 실천결의대회와 같은 행사 등을 통해 코리안드림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코리안드림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열려”
“인문학을 통한 코리안드림 가치 확산에 주력해 나갈 것”
사단법인 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대표 : 이상진)과 사단법인 사색의 향기(이사장 : 이영준)은 2월 15일(목),
서울시 마포구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강당에서 ‘코리안드림 대행진 정기세미나 : 코리안드림과 인문학의 만남’을
양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5차 정기세미나와 사색의 향기 제5차 인문학 강좌 통합 개최 일환으로 인문학을 통한
코리안드림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강의 사색의 향기 이영준 이사장의 “기억과 가치를 미래에 전달하기”와 2부 강의 최진태 코리안드림교육원 원장의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으로 각각 나눠 진행됐다.
1부 강의에서 이 이사장은 “모든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과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중시하는
코리안드림은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국제 정세와 남한을 대한민국이라 지칭하며 민족 중심의 평화적 통일을
외면하는 북한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통일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통일은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마련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재미있게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의 길을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부 강의에 나선 최 원장은 “오늘날 북한은 자신들의 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핵 개발에 집중하며
동북아의 평화 질서를 저해하고 있으며 그 결과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 심화 등은 북한 경제의 붕괴와
그로 인한 주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 원장은 “경제 붕괴로 인한 장마당 경제의 활성화와 외부 정보 유입의 가속화는 북한 내부의 변화를
점진적으로 가져오고 있다”고 현재 북한 내부의 상황을 진단했다.
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위기라고 하는 이 순간에 왜 코리안드림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코리안드림은 기존의 정치적, 외교적 방식의 접근이 아닌
남한과 북한 모두가 공감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근원적 가치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참가자들은 코리안드림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상진 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 대표는 “코리안드림과 관련한 강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추가 강의 및 실천결의대회와 같은 행사 등을 통해 코리안드림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